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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는 최근 가장 뜨거운 골프선수 중의 한 명이다. 비록 리우 올림픽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각종 메이저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한민국 골프를 빛내고 있다.(박인비가 금메달을 땄으니 그것으로 만족)



전인지 프로필

전인지 나이는 1994년 8월 10일생이다. 전인지 키는 174cm이며, 소속팀은 하이트진로이다. 전인지 아버지 전종진이며, 학력은 고려대학교이다. 2012년 KLPGA입회하였으며, 이후 한미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인지 별명은 덤보라고 한다. 전인지는 예쁜 외모, 큰 키와 예쁜 몸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인지 별명에서 따온 플라잉덤보 팬클럽 회원수가 무려 7500명에 달한다고 한다. 운동선수다운 건강한 몸매와 예쁜 몸매가 그녀의 인기 비결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전인지 골프 입문

전인지는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골프 선수로서 큰 위기도 있었다. 하지만 전인지는 뛰어난 실력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냈다. 이후 중학교 3학년 여자골프 국가대표 상비군에 뽑혔으며, 고등학교 1학년때 국가대표로 발탁이 되었다.



전인지는 가족의 힘으로 지금까지 왔으며, 가족의 든든한 지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지금 전인지를 보면 부모님도 상당히 뿌듯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전인지 루키 메이저 2연승 진기록

전인지는 현재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단독 선두로 올랐다. 전인지는 지난해 US여자오픈 우승에 이어서 메이저 대회 2연승을 노리게 되었다. 전인지는 개인 1,2호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휩쓴 것은 LPGA 사상 박세리만의 유일한 기록이라고 한다.



루키 메이저 2연승 진기록은 박세리만 보유하고 있는 기록으로 전인지가 이번 대회에 우승을 한다면 박세리보다 더 어린 나이에 우승을 하는 동시에 박세리에 이어 2번째로 루키 메이저 2연승이라는 진기록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전인지 퍼팅

전인지는 뛰어난 퍼팅감각으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퍼팅뿐만 아니라 드라이버 스윙은 전인지 드라이버 스윙 동영상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나올 정도로 정확하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인지는 큰 키를 가졌지만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자세로 퍼팅 능력이 상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전인지 차세대 골프스타

전인지는 차세대 골프스타라고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다. 뛰어난 골프 실력뿐만 아니라 예쁜 몸매에 외모까지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거기에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까지 하면서 엄청난 상금(연봉)을 받는 여성이기 때문에 남성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지 않을까?



아마 전인지에게 대쉬하는 남성들도 상당히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자 골프선수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 중의 한 명이 안신애인데, 안신애는 외모와 몸매만 주목을 받는 반면에 전인지는 뛰어난 골프 실력, 세계적인 골프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인지는 차세대 골프스타로 전혀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전인지의 활약을 기대하며,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꼭 우승을 하여 루키 메이저대회 2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워주길 바란다.



전인지가 박세리 기록을 깰 수 있기를 바라며, 그녀의 선전(우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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