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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마는 신인배우들과 조연들이 많이 출연을 하기 때문에 아침드라마의 주인공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아침드라마의 주 시청자층이 40대 이상의 아줌마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고원희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고원희는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조봉희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KBS2 아침드라마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3~14%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개인적으로 고원희 이하율의 케미가 상당히 돋보였던 것 같다.



고원희 프로필

고원희 나이는 1994년 9월 12일생이다. 고원희 키는 170cm이며, 소속사는 샛별당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이다. 고원희 데뷔는 2011년 CF <우리들체어>로 데뷔를 했다. 



고원희 성형전이라는 연관검색어도 있는데, 여배우들이라면 누구나 성형설루머를 겪고 있는 것 같다.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과 크게 달라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것 같다.



고원희는 청순한 외모와 다르게 늘씬하고 육감적인 몸매로 남성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고원희는 SNL 시즌6 크루로 활동을 한적도 있다. 특히 SNL에서 청순한 외모와 다른 예쁜 몸매를 보여줘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남성팬들로부터 가장 사랑을 받았던 여자 크루 중의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다.



고원희 찌라시(루머)라는 연관검색어가 나오는 이유는 고원희가 찌라시:위험한 소문 2014 미진 역으로 출연을 했었기 때문이다.



고원희 몸매로 뜬 스타?

어쩌면 고원희는 몸매로 뜬 스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젊은층으로부터 예쁜 몸매가 사랑을 받았는데, SNL에서 약간의 노출을 감행한 것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고원희는 SNL을 통하여 연예계 활동에 많은 것을 배웠다고 언급을 했다.(고원희 스타킹)



<SNL을 하면서 배운 것이 정말 많다.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했고, 풀어지는 걸 굉장히 어려워했던 성격이었는데 이걸 하면서 많이 내려놓을 수 있어서 좋았고, 겁이 많이 사라졌다. 하차할 때 많이 아쉬웠다>고 언급했다.


고원희는 SNL을 통하여 연기력을 늘리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여러 가지 배역을 소화해냈으니 말이다.



고원희는 몸매 유지비결을 꾸준한 운동이라고 말을 했다. 운동을 통하여 체중관리도 하고, 탄력적인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 것이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고원희는 SNL에 오랫동안 출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명장면과 화제를 만들어냈다. 특히 남성들이 열광할 장면을 많이 만들어낸 것 같다.



고원희 아시아나 최연소 모델

항공사 광고 모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단아하면서도 바른 이미지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외모만 예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까다로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고원희는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다.


고원희는 박주미, 한가인, 이보영 등 한국 대표 여배우들의 대를 이어 2018년까지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역대 아시아나항공 모델은 스타의 등용문으로 여겨질 만큼 경쟁률이 치열한 동시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동시에 받는 자리이다.



배우 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히 아시아나항공 모델의 이야기가 나올 것이 분명하다고 할 수 있다. 고원희는 역시 최연소 아시아나 항공 모델이다. 이를 계기로 고원희는 더욱 대중들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고원희는 톱스타의 길을 정석적으로 걸어가고 있는 것 같다. 외모나 몸매는 어떤 연예인과 비교를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만큼 배우로서의 연기력만 뒷받침이 된다면 충분히 톱스타 반열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고원희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여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약간의 화제성만 모을 수 있게 된다면 앞으로 가장 주목받는 여배우 중의 한 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고원희에게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신비주의 이미지를 깨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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